대상질환

대사증후군

대사증후군은 신드롬 X 혹은 인슐린 저항 증후군이라고도 하며,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대사 장애들로 구성됩니다. 대사증후군의 원인은 과체중, 비만, 노화, 당뇨, 심혈관 질환 및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으로 인해 발생됩니다. 크게 관련된 증상은 없으며 허리둘레가 커지거나 혈압이 높게 측정될 때 대사증후군을 의심해봐야하며, 필요한 검사를 시행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 피로 증후군

6개월 이상 지속되는 피로감으로 일상생활을 제대로 영위하지 못한다면 만성 피로 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만성피로증후군의 원인으로는 감염성 질환, 면역계 이상, 자율신경계 이상, 신경내분비계 장애, 우울증 등과의 관련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거의 모든 질환이 피로감을 수반하기 때문에 만성 피로 증후군의 진단은 다른 원인질환을 배제하기 위해 철저한 병력조사, 진찰, 면밀한 검사가 요구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복부 통증과 불편감

3개월 동안에 복부 통증과 불편감이 한 달에 적어도 3일 이상 발생하고 대변 본 후 증상이 호전되거나 배변 횟수의 변화 혹은 대변 형태 (설사, 변비)의 변화에 따라 통증이 발생할 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은 전체 인구의 약 15% 정도가 겪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복부 통증과 불편감, 변비와 설사가 교대로 나타나는 배변습관의 변화, 위장에 가스가 차는 복부 팽만증, 상복부 증상(소화불량, 작열감, 구역/구토)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위암

위암이란 위에서 음식물과 직접 접촉하는 위벽의 가장 안쪽 점막층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질환으로, 위암이 진행함에 따라 상복부 명치 부위에 통증과 속쓰림, 구토, 복부 팽만감, 트림, 체중감소, 식욕감퇴 등이 있으나, 증상만으로는 위염이나 기능성 위장장애와 구별하기는 어렵습니다. 드물지만 출혈이 있게 되면 커피색의 피가 섞인 음식물을 토하거나 흑색변을 보게 되고 출혈이 지속되어 빈혈이 생기기도 합니다

대장암

결장에 생긴 결장암을 대장암이라고 부르며 직장에 생긴 암을 직장암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대장암의 원인은 고칼로리 섭취, 고콜레스테롤 혈증, 대장암 가족력, 염증성 장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대장암의 흔한 증상은 변비와 설사 형태의 배변 습관의 변화, 혈변 혹은 점액변, 복통, 소화불량, 복부 팽만감, 복부종괴 촉지, 체중과 근력의 감소, 빈혈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은 부위나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당뇨

고혈당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대사성 질환으로 아래와 같은 기준에 따라 진단할 수 있습니다.

진단기준

  • 1.다음, 다뇨, 체중감소가 있으며, 식사와 상관없이 측정한 혈당이 200mg/dl
  • 2.공복 시 혈당 ≥ 126mg/dl
  • 3.75g 포도당 부하검사상 2시간 혈당 ≥ 200mg/dl
  • 4.당화혈색소 > 6.5%

당뇨를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식이와 운동으로 조절하는 생활요법과 경구혈당 강하제를 사용하는 약물요법, 인슐린 요법 등이 있으나 전문의의 처방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고혈압

혈압이란 동맥 혈관벽에 대항한 혈액의 압력으로, 심장이 수축하여 동맥혈관으로 혈액을 보낼 때의 압력이 가장 높은데 이때의 혈압을 수축기 혈압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심장이 늘어나서 혈액을 받아들일 때의 혈압이 가장 낮은데 이때의 혈압을 이완기 혈압이라고 합니다. 아래 결과에 따라 혈압을 진단해 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 제목 및 정보
검사항목 수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
정상 120 미만 그리고 80 미만
고혈압 전 단계 120-139 또는 80-89
1기 고혈압 140-159 또는 80-89
2기 고혈압 160 이상 또는 100 이상
고립성 수축기 고혈압 140 이상 그리고 90 미만

고혈압의 치료는 크게 식이조절과 운동을 통한 생활요법 그리고 약물요법을 통해 진행 할 수 있으며, 약물에 따라 적응증과 부적응증이 있으므로 전문의와 충분한 상의 후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