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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센터 의료진 연구논문, 국제학술지 JNS-spine 등재

게시일. 2021.01.11

 

박춘근 병원장, 이동근 부병원장, 이동현 소장 등 척추센터 의료진들의 연구논문이 척추외과학의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지인 JNS-spine(Journal of neurosurgery: spine)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

‘Clinical and radiological results of indirect decompression after anterior lumbar interbody fusion in central spinal canal stenosis’라는 제목의 논문은 척추관협착증 환자에게 전방접근법을 이용한 고정술과 유합술에 대한 내용으로 다발성으로 증상이 있는 척추관협착증 환자에게 사용하는 수술방법과 결과를 담았습니다.

척추 불안정성이나 신경공 협착증(척추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져서 생기는 질환)이 동반된 척추관협착증 환자, 여러 부위에 증상이 발생하는 환자는 다발성 고정술이나 유합술과 같은 수술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뒤쪽 허리 근육이나 인대 등이 많이 약해져 있는 고령환자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에 윌스기념병원 의료진이 지난 2015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전방접근법을 이용해 고정술과 유합술을 시행한 64명의 환자를 추적 관찰해 사례를 분석한 결과, 전방접근을 통한 유합술은 수술 중 출혈량이 적으면서도 회복이 빨랐으며 고령환자에게서도 좋은 임상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박춘근 병원장은 “척추유합술을 척추질환의 마지막 방법이라고 여겨 수술을 꺼리는 경우가 많은데, 유합술이 허리의 가동성은 줄어들지만, 문제가 되는 척추의 안정성을 높이고, 신경이 눌려 나타나는 증상이 없어지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이번처럼 복부로 접근하는 유합술은 내장기관을 우회해 척추 뼈에 접근해야 하는 만큼 의사의 숙련도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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