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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혈액관리(PBM)' 박종훈 병원장 초청 강연 진행

게시일. 2020.02.18


2 17() 윌스기념병원 7층 유안홀에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박종훈 병원장을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수원 윌스기념병원의 의료진과 간호사,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하고, 안양 윌스기념병원을 화상으로 연결해 안양 의료진도 함께 참여한 이번 강연은 PBM(Patient Blood Management) 즉 환자혈액관리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었다.

 

환자 혈액 관리 시스템(Patient Blood Management, PBM)은 급성·만성으로 체내 혈액이 부족한 환자에게 빈혈관리 등 여러 분야로 종합적인 치료 접근을 하는 개념으로, 환자 스스로 혈액 생성을 촉진해 수술 시 혈액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 반드시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는 최소 수혈을 하고, 수혈이 없어도 지장이 없는 환자에게는 수혈을 대체할 수 있는 치료법을 활용해, 최대한 수혈을 피함으로써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최소화한다는 것이다.

 

최근 혈액 공급량이 점차 감소하고, 또한 수혈로 인한 감염 가능성, 입원기간 증가, 의료비 지출 증가 등이 제기 되면서 환자혈액관리(PBM)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윌스기념병원 의료진들은 설 연휴와 겨울방학으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는 시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입으로 단체헌혈이 잇따라 취소되고, 외출 기피로 개인 헌혈까지 감소해 혈액 수급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환자혈액관리(PBM)’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한편 유럽을 비롯해 호주, 미국 등은 PBM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며, 이에 따른 재원일수 감소, 원내 사망률 감소, 병원감염 감소 등 긍정적 효과를 얻고 있다.

 

현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상임위원으로 있는 박춘근 병원장은 헌혈이 소중한 만큼, 수혈도 더욱 철저한 기준이 필요할 것 같다난이도 높은 수술이 많은 우리병원의 환자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연구와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윌스기념병원 의료진은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을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대학병원 못지 않은 학술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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