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모범 운영으로 3년 연속 선도병원 지정

게시일. 2019.02.22

수원윌스기념병원이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경인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선도병원은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제도 운영 규모와 경험 상 선도병원을 운영하기에 적절한지에 대한 수행 적격성, 선도병원 운영계획, 참여의지와 적극성 등의 항목을 모두 평가하여 선발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밝힌 올해 선도병원은 총 18개소이며, 이 중 척추전문병원으로 3회 연속 선도병원에 지정된 것은 윌스기념병원이 유일합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란 환자를 전담하는 간병인이나 가족 대신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환자의 간호와 간병을 제공하는 제도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난 2013년 ‘포괄간호서비스’를 시초로 하여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을 해소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가시책으로 시작된 이후 2014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국내 척추전문병원 중 유일하게 2013년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초 선정되어 병동 시설 개선과 간호 인력 채용 및 교육을 실시하였고, 2016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현재 전체 병상의 80%에 해당하는 115개 병상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운영하며 충분한 사전 준비, 인력 충원, 시설 확충으로 환자와 보호자 90%가 만족하는 우수한 운영 성과를 보이며 타 병원에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수원윌스기념병원은 선도병원으로써 간호간병선도병원을 도입하고자 하는 14개 의료기관에게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개요와 현재 운영중인 병동인력과 인력배치, 팀 간호 체계, 시간대별 간호사 체크리스트, 행동 매뉴얼, 의료서비스와 병동 운영 사례 등에 대해 소개하는 견학 방문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12월 이후 수원윌스기념병원 박현진 간호부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에 있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 제도가 안착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향후 지난 2년간 선도병원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간호인력의 운영, 병동 환경개선 및 안전관리, 보호자 및 환자관리, 행정지원체계 등의 내용을 포함한 견학 일정을 제공하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프리젠테이션, 병동 및 개별 부서 견학, 질의 응답 및 개별 기관 상담을 진행할 계획 입니다.

 

현재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24시간 간호사가 환자의 상태를 관찰할 수 있도록 병실과 병실 사이에 서브스테이션을 설치하여 상대적으로 동선이 긴 병원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한 대표적 사례로 손꼽힙니다. 또한 환자 침대마다 개별 콜벨을 설치하고, 낙상사고 방지를 위해 환자 옷깃 등에 낙상 너스콜 줄을 꽂아 환자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센서로 감지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 중입니다.

 

주목할만한 것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 주 2회 환자의 머리를 감겨주는 ‘샴푸데이’ 서비스, 재활센터 물리치료사가 병동에 방문해 치료를 제공하는 등 환자의 편의 제공을 위한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 입니다.

 

박춘근 병원장은 “3년 연속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지정되어 윌스기념병원의 뜻 깊은 영광이다. 선도병원의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간호부서 내∙외부의 교육 경험과 여건이 충족되고 타 부서와의 지원 체계가 잘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 7년간 병동 운영 경험과 노하우로 이번에도 선도병원 운영에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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